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‘제7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’ 행사를 개최했다.
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대변혁을 구현하기 위해 동장들과 비전을 공유했다.
전북도가 향토기업이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.
전북특별자치도는 벤처·창업생태계 조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.
군산시 신원식 부시장은 군산 역전종합시장 새벽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나섰다.
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K-컬쳐캠퍼스 조성 사업 현장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향후 계획 등을 점검
전북도가 법률과 자치법규 등 입법 역량을 강화,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을 위해 법제처와 협력하기로 했다.
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긍정평가 조사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.
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특별법 특례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국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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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창읍의 주요공공시설 건설 현장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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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범기 전주시장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안전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집중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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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범기 전주시장이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‘왕의궁원 프로젝트’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 요청
완주교육지원청 김난희 교육장이 완주군 ‘1일 군수’로 나섰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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